20일 오전 8시50분께 서귀포시 하예동 공동묘지 북쪽 1㎞지점에서 김경부씨(57·하예동)가 숨져있는 것을 이 곳을 지나던 문모씨(36·하예동)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현장 주변에 “부인과 자식들을 부탁한다”는 유서와 농약·소주병이 있는 점등으로 미뤄 신병을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는 한편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제민일보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게임 2007-06-30 04:21:34 더보기 삭제하기 게임방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스릴넘치는 카지노게임을 언제 어디서나 대박찬스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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