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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형편으로 학업중단 학생 없기를…"
김용현 기자
입력 2017-10-29 (일) 16:21:05 | 승인 2017-10-29 (일) 16:27:30 | 최종수정 2017-10-30 (일) 10:56:14
양정기·김순덕 돈사돈 대표가 28일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도내 어려운 학생 60명에게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 김용현 기자

돈사돈 대표인 양정기·김순덕 부부 장학금 1억원 쾌척
28일 60명 학생에 전달식…지난해 We♥ 공모전 대상 


2016년도 WeLove(We♥) 프로젝트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양정기 돈사돈 대표가 가정형편 탓에 학업을 중단해야 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도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1억원을 쾌척했다. 

제주에서 돼지고기 전문식당인 돈사돈을 운영하는 양정기·김순덕씨는 지난 28일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저소득 가정의 고등학생 40명에게 각 50만원, 대학생 20명에게 각 400만원씩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에 앞서 양씨 부부는 나눔 실천과 미래인재 육성 공로로 제주도지사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양씨 부부는 이번 장학금 지원에 앞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각각 1억원을 쾌척해 '부부 아너 소사이어티'로 활동하는 것은 물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가게'를 통해 연말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는 등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민일보가 긍정의 힘, 칭찬문화 확산 등을 위해 2013년부터 'WeLove(We♥)' 프로젝트를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2016년 WeLove(We♥) 프로젝트 공모전에서 양정기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양정기·김순덕 부부는 "여러분의 어려움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 때문에 오늘 이 장학금이 소중하게 잘 쓰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고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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