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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엮은 제주4·3 '역사의 기록'
고경호 기자
입력 2017-10-31 (화) 16:25:13 | 승인 2017-10-31 (화) 16:25:28 | 최종수정 2017-10-31 (화) 18:09:27

4·3도민연대, 자료집 발간

제주4·3에 대한 신문기사들이 책으로 엮여 발간됐다.

제주4·3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도민연대(이하 4·3도민연대)는 지난 1999년부터 제작해 온 「제주4·3신문자료집」의 일곱번째 묶음인 「제주4·3신문자료집(2015년~2016년)」을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두 권으로 편집된 「제주4·3신문자료집(2015년~2016년)」은 도내 일간지 및 전국 일간지에 보도된 제주4·3 관련 기사들을 날짜순으로 엮었으며, 역사의 진실과 정의, 인권과 평화, 민주주의 구현에 관련한 기사들도 함께 실었다.

특히 '4·3재심사'를 시도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관련 기사, 이미 패소한 4·3희생자결정 무효확인 소송을 다시 청구하는 등 4·3 흔들기에 나섰던 보수세력 관련 기사,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4·3추념식에서 수많은 정치인들이 다짐했던 4·3해결 관련 기사 등도 두 권의 책에 고스란히 담겼다.

양동윤 4·3도민연대 대표는 "인터넷의 발달로 누구나 필요한 자료를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역사의 기록이라는 목적의식을 갖고 따로 편집된 4·3신문자료집의 의미가 반감될 수는 없다"며 "자료집이 4·3을 연구하고 4·3진상규명의 올바른 방향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소중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경호 기자

고경호 기자  kkh@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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