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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 힘 되고파"
한 권 기자
입력 2018-03-12 (월) 17:31:48 | 승인 2018-03-12 (월) 17:35:59 | 최종수정 2018-03-13 (월) 08:47:57

김순희 대표이사, 아너 소사이어티 86호 가입

김순희 ㈜오현개발 대표이사(57)가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이름을 올렸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는 12일 김 대표이사가 공동모금회를 방문,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억원 기부를 약속하고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이사는 도내에서 86번째, 전국에서는 1812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등록했다.

김 대표이사는 도내 재가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무료 청소와 방역 소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드는데 힘쓰고 있다.

김 대표이사는 "어려웠던 시절이 떠올라 미력하나마 소외된 이웃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베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 권 기자  hk0828@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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