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국제미술전람회에서 도내 서예가 한복열(45)씨가 서각부문 우수상에 뽑혔다.

 ㈔한국서화협회 주최로 열린 이번 전람회에서 한씨는 ‘무자(無子)조형’을 출품했다.한씨의 작품을 비롯한 입상작들은 오는3월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서울 세종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전시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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