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9시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 해안도로 해변에 파도가 거칠게 휘몰아치고 있다. 저 멀리보이는 형제섬이 거센파도로 인해 위태로워 보인다. 강정관 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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