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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안전도시 제주 14. 제주형 사고손상감시스템 고도화 사업노후장비 교체 분류체계 표준화 등 개선
김용현 기자
입력 2018-07-18 (수) 16:38:54 | 승인 2018-07-18 (수) 16:42:04 | 최종수정 2018-07-18 (수) 16:42:04

2006년부터 실시간 손상빈도 및 원인파악 시스템 구축
다각적 분석 및 효율적 운영관리 위한 업그레이드 추진


세계보건기구(WHO)의 국제안전도시 공인 필수조건중 하나가 '손상의 빈도나 원인을 파악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도소방안전본부는 2006년부터 사고손상감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시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형 손상감시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도내 6개 종합병원 응급실과 도소방안전본부간 전산시스템이 연결, 각종 사고손상으로 병원 응급실을 찾은 환자에 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소방방재본부 서버로 전송하는 것을 기반으로 주기적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올해 도소방안전본부가 추진하는 사고손상감시 고도화사업의 목적은 사고손상예방 및 안전증진 추구를 위한 안정적·효율적 운영, 국제안전도시 공인기준인 '손상의 빈도나 원인을 규명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시스템안정화 및 손상항목 분류체계 현실화, 응급의료원과의 정보 표준화 등이다.

손상감시시스템 고도화사업이 추진될 경우 시스템 노후장비 교체 및 확대 설치, 개선된 손상항목 분류체계 적용을 표준화 실현, 병원과 119센터의 데이터 수집 및 분석에 접합한 설계적용, 사용자 편의성 및 시각화 고려한 웹방식 입력, 누락항목 방지 통한 손상항목 확보 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 손상유형 등 다차원 통계분석 도입, 비정형 3차원 통계 시각화 구현, 빠른 시스템 안정화와 효율적 운영관리 지원시스템 구축 등도 이뤄진다.

도소방안전본부는 고도화된 손상감시시스템을 통해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도민과 관광객에게 사고 및 손상 경각심을 높이며, 손상사고 발생 줄이기 등의 안전도시 실현 목표달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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