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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 대한 아쉬움 남아 기부 시작"
한 권 기자
입력 2019-01-02 (수) 16:45:21 | 승인 2019-01-02 (수) 16:46:13 | 최종수정 2019-01-02 (수) 16:46:13

김봉옥 대표, 아너 소사이어티 100호 가입

김봉옥 현대블루핸즈 세기자동차공업사 대표(64)가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이름을 올렸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는 지난달 31일 김 대표가 공동모금회 사무실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억원 기부를 약속하며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고 2일 밝혔다.

김 대표는 도내에서 100번째, 전국에서는 1996번째 회원이 됐다. 

김 대표는 2008년 설립한 청암장학회를 통해 매년 애월중 등 4개 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 법무보호 자원봉사대회에서 최고기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배움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 기부를 시작한 것이 지금까지 왔다"며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가르침을 마음에 두고 있었지만, 나눔은 전파할수록 커진다고 믿어 공개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한권 기자

한 권 기자  hk0828@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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