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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첫 4·3실무위 희생자 26명·유족 472명 의결
고 미 기자
입력 2019-01-27 (일) 11:50:49 | 승인 2019-01-27 (일) 11:51:27 | 최종수정 2019-01-27 (일) 14:29:55
자료사진.

올해 첫 제주 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에서 희생자 26명과 유족 472명이 추가 확인됐다.

25일 열린 제163차 실무위에서는 도·행정시 읍면동에서 접수 후 사실조사를 마친 582명을 심사했다. 실무위는 이중 희생자 26명, 유족 472명을 심의 의결하고 희생자 4명, 유족 80명에 대한 판단은 보류했다.

이번 의결된 희생자 26명은 사망자 14명, 행방불명자 5명, 후유장애자 4명, 수형자 3명이다. 새로 확인된 후유장애자 중에는 총상 피해가 1명, 칼·죽창 피해 1명, 고문 2명으로 확인됐다. 수형자 3명은 군사재판 1명, 일반재판 2명으로 이중 1명은 현재 제주에 생존해 있다.

2013년 종료됐던 희생자 및 유족 신고가 4·3 70주년인 지난해 재개되면서 한해 동안 2만1392명(희생자 342명, 유족 2만1050명)이 신고 접수했다.

실무위는 이날을 포함해 7차례 심사를 통해 총 7209명(희생자 211명, 유족 6998)명을 의결하고4·3중앙위원회에 최종 심의·결정을 요청했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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