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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제된 4·3희생자 포용 방안 모색한다
김정희 기자
입력 2019-10-07 (월) 18:09:31 | 승인 2019-10-07 (월) 18:10:58 | 최종수정 2019-10-07 (월) 18:16:51

제주4·3연구소 4·3 71주년 학술대회…11일 오후 2시 제주시 아스타호텔

4·3희생자로 인정받지 못한 채 배제된 사람들에 대해 조명하고 포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주4·3연구소(이사장 이규배, 소장 허영선)는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제주시 아스타호텔에서 ‘4·3희생자, 배제와 포용’을 주제로 제주4·3 71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1·2부로 나눠 진행되며 제1부에서는 ‘4·3희생자의 배제와 포용’을 소주제로 박찬식 제주4·3연구소 이사가 좌장을 맡아 이재승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희생자 인정에서 위계(位階)’, 심주형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교수의 ‘승전의 그늘:베트남전 기념화’, 문경수 일본 리츠메이칸대 교수의 ‘재일 제주인 재론(再論)-분단과 배제의 논리를 넘어’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지정토론자는 고웅 변호사, 심아정 독립연구활동가, 허호준 한겨레신문 선임기자가 맡는다.

제2부에서는 ‘4·3희생자 배제자 유족과 함께’라는 소주제를 통해 다양한 이유로 배제된 4·3희생자 배제자 유족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아픔과 상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문의=(064)756-4325. 김정희 기자

 

김정희 기자  jhkim@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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