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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제주목사 역할과 권한 연구 등 다뤄
김정희 기자
입력 2019-11-22 (금) 17:25:57 | 승인 2019-11-22 (금) 17:27:28 | 최종수정 2019-11-22 (금) 17:27:28

제주대 탐라문화연구원 「탐라문화」 제62호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원장 전영준)이 「탐라문화」 제62호를 발간했다. 이번호에는 제주도의 사회와 문화 및 동아시아, 한국학과 관련된 일반논문 7편을 수록했다.

먼저 조선 전기 제주목사의 역할과 권한을 다룬 오수정 도의회 정책자문위원의 논문, 근세 동아시아 해양사 연구의 동향과 과제를 다룬 김택경 용인대 조교수의 논문, 개성 상인과 중국 산서(山西)상인을 비교 연구한 양정필 제주대 교수의 논문이 수록됐다.

이재섭(제주대 대학원 한국학협동과정 박사수료)은 '일제 강점기 강평국의 생애와 여성운동'을 조명했고, 양원혁(제주대 박사수료)은 '메도루마 슌의 「무지개 새」에 나타난 폭력의 구도'를 고찰했다.

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난치병학생 교육력 제고를 위한 지원 조례 제정의 입법과정과 쟁점 분석'(백혜선·고미옥·임희숙), '숙의제도 및 공론조사의 숙의성과 참여성 고찰'(김소연 제주대 일반대학원 정치회교학과)이 게재됐다. 비매품.

김정희 기자  jhkim@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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