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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구사능력 갖춘 미래 꿈나무 발굴 지원인재가 제주의 미래다 3. 국제자유도시 걸맞은 외국어 인재 육성
윤주형 기자
입력 2019-12-04 (수) 17:06:16 | 승인 2019-12-04 (수) 17:09:25 | 최종수정 2019-12-04 (수) 17:09:25

JDC 인재 양성 위해 초·중학생 대상 영어·중국어 캠프 지원
기관·기업 요구하는 핵심인재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 등 강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국제자유도시에 걸맞은 열정과 창의력, 외국어 구사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이하 JDC)는 국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미래를 이끌어 나갈 제주 청소년과 청년 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사회 공헌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신념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환경에서 국제자유도시에 걸맞은 열정과 창의력, 외국어 구사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외국어 능력 향상 필수

JDC는 '함께 키우는 인재, 함께 크는 제주'를 실현하기 위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우선 JDC는 국제자유도시에 걸맞은 열정과 창의력, 외국어 구사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도내 초·중학생 등 '미래의 꿈나무'를 위해 영어, 중국어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캠프와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중국어 캠프는 학생들에게 영어와 중국어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는 등 차별화된 외국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는 물론 캠프 활동을 통한 색다른 경험도 제공하고 있다.

영어캠프는 원어민과의 집중학습을 통한 영어 능력을 키워 미래 제주국제자유도시를 견인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JDC는 제주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1월 2회에 걸쳐 사회적 배려대상 학생 등 도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JDC는 제주한라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국어 캠프도 개최하고 있다.

중국어 캠프는 중국인 관광객 증가 등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중국어 캠프 학생 참가비용 역시 JDC가 부담하고 있다.

올해 중국어 캠프도 지난 1월 2회에 걸쳐 사회적 배려대상 학생, JDC 사업부지 인근 마을 학생, 일반학생 등 모두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

JDC는 공공기관을 비롯해 기업 등이 요구하는 외국어 구사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JDC GREAT 영 리더 핵심인재 양성과정'을 제주대학교와 추진하고 있다.

JDC GREAT 영 리더 핵심인재 양성과정은 국제화(Globalization) 역량, 네트워크(Relationship) 역량, 교육·서비스(Education) 역량, 분석·통계(Analysis) 역량, 융·복합(Talent) 역량 등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외국어교육과 취업박람회, 1:1 기초직무컨설팅, 사회봉사, 인권캠프 등 외국어 이외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JDC는 지난 7월 제주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제주(SJA)에서 '두런두런(Do Learn Do Run) 영어캠프'를 개최했다.

두런두런 영어캠프는 상대적으로 영어교육 기회가 열악한 제주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인재육성사업 가운데 하나다.

JDC가 주관하고 SJA가 주최하는 두런두런 영어캠프는 SJA 학교 시설을 활용해 SJA 교사들이 캠프 참가 청소년에게 각종 활동을 통한 영어 교육으로 이뤄졌다.

문대림 이사장은 "JDC는 다양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발굴해 아이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주형 기자

윤주형 기자  21je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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