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오라동에 위치한 한일세무회계사무소 한일 회계사는 최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가 어린이의 꿈과 미래를 위해 진행하는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모임인 그린노블클럽 제주16호 회원에 가입했다. 한일 회계사는 앞으로 후원금 1억원을 5년 동안 나눠 기부할 예정이다.
한 권 기자
hk0828@jemin.com
제주시 오라동에 위치한 한일세무회계사무소 한일 회계사는 최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가 어린이의 꿈과 미래를 위해 진행하는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모임인 그린노블클럽 제주16호 회원에 가입했다. 한일 회계사는 앞으로 후원금 1억원을 5년 동안 나눠 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