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해(대표 양석진)는 지난달 29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직접 담근 새우장(300g) 200개(200만원 상당)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도내 사회복지시설 3곳에 전달됐다.
한 권 기자
hk0828@jemin.com
청정해(대표 양석진)는 지난달 29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직접 담근 새우장(300g) 200개(200만원 상당)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도내 사회복지시설 3곳에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