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물질로드 이어도 사나
#신물질로드 #제주 #제주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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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작은 제주'라 불렸던 곳
...구룡포
그 곳에서 해녀들은
바다에 몸을 던져 마디를 만들고
세월을 건지며 삶을 일궜다
산목숨을 어떻게든 산다고
기를 쓰고 가슴팍을 파고드는
젖먹이를 매정히 떼어놓고 바다에 갔다.
엄마를 삼킨 바다가 다시 엄마를 토해낼 때
까지 아이들도 물때에 따라 컸다.
- 구룡포리 어촌계는
문화콘텐츠를 연결한 뉴딜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 경상북도는 올해부터 4년간 정체성 확립을 목표로 한
'경북도 해녀 프로젝트' 를 진행한다.
- 대규모 사업 영향 바다 황폐화와 마을어장 훼손이 고민이다.
-고령화 현지화 등으로 '제주색'은 희석됐지만 제주는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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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고미 방송미디어국장,김봉철 부장대우,이진서·김수환 기자
※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정부 광고 수수료를 지원해 제작했습니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