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을 맞은 21일 아침, 봄을 시샘하듯 아직 추위는 남아있지만 활짝 피어난 동백꽃 꿀을 빨기 위해 동박새가 날아들며 완연한 봄 기운을 알리고 있다. 제주시 오라1동 주택에서 600㎜ 렌즈 촬영. 홍순병 시민사진기자
홍순병 시민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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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을 맞은 21일 아침, 봄을 시샘하듯 아직 추위는 남아있지만 활짝 피어난 동백꽃 꿀을 빨기 위해 동박새가 날아들며 완연한 봄 기운을 알리고 있다. 제주시 오라1동 주택에서 600㎜ 렌즈 촬영. 홍순병 시민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