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제주도 전역에 더위를 식혀줄 비가 내린 가운데 애월읍 항파두리 해바라기 밭에서는 관광객이 우산을 쓰고, 노랗게 만개한 꽃을 감상하고 있다. 김용현 기자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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