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에 이어 24일까지 제주전역에 강추위와 눈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애월읍 중산간 목장에서는 제주말들이 눈덥힌 들판에서 풀을 먹지 못하는 대신 감귤을 먹으며 추위를 이기고 있다. 김용현 기자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23일에 이어 24일까지 제주전역에 강추위와 눈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애월읍 중산간 목장에서는 제주말들이 눈덥힌 들판에서 풀을 먹지 못하는 대신 감귤을 먹으며 추위를 이기고 있다. 김용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