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지구대(대장 김상훈)와 노형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현상호)는 최근 지역내 학교 및 PC방 등 청소년 밀집장소를 찾아 청소년 선도활동을 실시했다.
노형동청소년지도협의회 관계자는 "청소년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형지구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민재 기자
zoo5830@naver.com
노형지구대(대장 김상훈)와 노형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현상호)는 최근 지역내 학교 및 PC방 등 청소년 밀집장소를 찾아 청소년 선도활동을 실시했다.
노형동청소년지도협의회 관계자는 "청소년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형지구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