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제주본부(본부장 변정근)와 제주후원회(회장 황금신)는 최근 도내 보육원 아동들이 참여한 가운데 9.81파크와 렛츠런파크에서 테마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가오는 어린이 날을 맞이해 아동들 대상으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즐거운 추억을 선물해주기 위해 마련됐다.

황금신 후원회장은 "제주도내 많은 어린이들이 소중한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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