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제주시 낮최고기온이 29.2도를 기록하는 등 초여름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애월해안도로에서는 관광객들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피서를 즐기고 있다. 김용현 기자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10일 제주시 낮최고기온이 29.2도를 기록하는 등 초여름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애월해안도로에서는 관광객들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피서를 즐기고 있다. 김용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