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유수율 제고사업이 요원해지면서 제주도정이 국비 확보에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주문.
2025년에서 2027년으로 연장된 사업이 한 차례 더 연장될 전망인데, 국비 확보가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
주변에선 "10년 전 유수율 허위보고 사태가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다"며 "국비가 조금씩 반영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보수가 노후를 따라가지 못할 수 있다. 지금보다 획기적으로 늘려야 한다"고 한마디.
윤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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