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지역에서 리튬배터리 화재 등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개인형 이동장치(PM)에 대한 배터리 관리에 업체 협조 중요.

현재 PM 안전 강화 등이 담긴 관련 법이 폐기되면서 안전관리 사항을 권고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기 때문.

주변에서는 "리튬배터리는 열폭주 현상으로 인해 화재에 취약한 상황"이라며 "특히 장마철 수시로 점검하는 등 자체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한마디. 양경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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