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5대 범죄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맞춤형 치안 정책 강조.

31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5대 범죄는 지난해 대비 살인, 강도, 강간·추행, 폭력은 소폭 감소한 반면 절도는 2.9% 증가.

주변에선 "민생과 밀접한 절도 범죄가 늘어난 만큼 안심해선 안 된다"며 "취약 요인을 발굴하고 맞춤형 치안 정책에 집중해야 한다"고 한마디.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