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서귀포석재(대표 안정미)는 지난 3일, 영천동주민센터(동장 이병진)를 방문해 추석맞이 이웃사랑 물품 멸치세트 20상자(8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물품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김법수 기자
bsk7763@hanmail.net
(주)서귀포석재(대표 안정미)는 지난 3일, 영천동주민센터(동장 이병진)를 방문해 추석맞이 이웃사랑 물품 멸치세트 20상자(8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물품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