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다가오고 있지만 연휴기간 문여는 병원이 많지 않고, 응급실 대란이 여전해 도민들이 응급상황 발생에 걱정.
11일 제주도의회 제431회 임시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회의에서 의원들은 이 같은 상황을 지적하며 제주도의 대책을 촉구.
주변에선 "추석연휴에 아프면 죄라는 말까지 나온다"며 "도민들이 의료 걱정 없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
윤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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