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동새마을부녀회(회장 장은진)는 최근 서홍동영농집하장에서 새마을부녀회 지도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홍동 관내 공한지, 공원 등에 버려진 캔과 고철을 수거해 분리작업을 실시했다.
장은진 회장은 "지속적인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할 계획으로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김법수 기자
bsk7763@hanmail.net
서홍동새마을부녀회(회장 장은진)는 최근 서홍동영농집하장에서 새마을부녀회 지도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홍동 관내 공한지, 공원 등에 버려진 캔과 고철을 수거해 분리작업을 실시했다.
장은진 회장은 "지속적인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할 계획으로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