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APEC 제주회의가 오는 3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가 이뤄질 예정이지만 제주체험은 서귀포시에 국한되면서 아쉬움.
도는 제주회의 개최 기간 투어버스를 운영할 예정인데 시간관계상 제주시까지 연결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입장.
주변에선 "방문객들에게 제주의 매력을 알리겠다지만 서귀포시에 한정되고 있다"며 "제주시까지 연결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짜여져야 한다"고 토로.
윤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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