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진작가 김민진의 두 번째 개인전이 오는 26일까지 제주문예회관 2전시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해녀의 삶을 동경하고 순수한 시선으로 바라본 작가의 어린시절을 투영한 바다소녀 '파치'를 중심으로 그려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김은수 기자
김은수 기자
ibbni29@jemin.com
제주 신진작가 김민진의 두 번째 개인전이 오는 26일까지 제주문예회관 2전시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해녀의 삶을 동경하고 순수한 시선으로 바라본 작가의 어린시절을 투영한 바다소녀 '파치'를 중심으로 그려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김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