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이 민간 협력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참여기회 확대 주문이 곳곳서 제기.
도교육청과 제주은행봉사단, 제주콘텐츠진흥원은 2017년부터 사회공헌 사업으로 매년 30명 내외의 학생들에게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
주변에선 "취지와 결과가 좋은 사업들의 성과를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해 다른 기업들에서도 관심을 갖고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 김수환 기자
김수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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