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7호·제8호·제9호 태풍 3개가 동시에 발생해 한반도로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철저한 재해 예방 등을 당부.
현재까지 해당 태풍이 제주 등 한반도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지만 경로가 유동적이다 보니 추이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
주변에서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라며 "비록 태풍 영향권에 들지 않더라도 미리미리 준비해 재해에 따른 피해가 없어야 할 것"이라고 한마디. 양경익 기자
양경익 기자
yki@jem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