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제주총국(총국장 김동륜)이 신상품 'NH 모두 안심 재해보험'과 '심플한 NH 재해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 재해보험은 직업, 건강 상태, 병력과 관계없이 가입 가능하다. 남자 40세 기준 월 보험료가 1942원으로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다.
특히 '농업인 NH 안전 보험'으로 보장되지 않는 일상 재해 영역까지 보장해 조합원의 안전망을 더욱 강화했다.
이에 NH농협생명 제주총국은 이날 신상품 가입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고우일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장과 고은정 NH농협은행 제주본부장이 각각 'NH 모두 안심 재해보험' '심플한 NH 재해보험'에 1호로 가입했다.
한편 'NH 모두 안심 재해보험'은 가까운 농·축협에서, '심플한 NH 재해보험'은 농·축협과 NH농협은행을 통해 가입하면 된다. 양경익 기자
양경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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