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에 대한 변별력 있는 출제기조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남은 기간 진도를 마무리하고 전 범위에 대한 심화학습에 집중해야 한다는 제언.
최근 2022학년도 통합수능 이후 국·영·수 과목 문제들이 다소 어렵게 출제되고 있고, 사탐런 현상마저 두드러지면서 불확실성도 높은 상황.
일각에선 "수능까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고득점 문제에 대한 풀이 능력을 키우는 등 변별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당부. 김수환 기자
김수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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