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은 지난 20일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26회 고교생 일본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마음을 잇는 나의 마법'을 주제로 발표한 조하율 양(애월고등학교)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부상으로 일본 방문의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박찬우 기자
pcw5089@naver.com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은 지난 20일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26회 고교생 일본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마음을 잇는 나의 마법'을 주제로 발표한 조하율 양(애월고등학교)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부상으로 일본 방문의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