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홍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행미)는 30일 서귀포시 동홍동 일대에서 추석을 맞아 마을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부녀회 회원 20여명은 마을 안길을 중심으로 쓰레기 줍기 및 잡초 제거 등을 전개했다. 김행미 회장은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부녀회가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김은수 기자
ibbni29@jemin.com
동홍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행미)는 30일 서귀포시 동홍동 일대에서 추석을 맞아 마을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부녀회 회원 20여명은 마을 안길을 중심으로 쓰레기 줍기 및 잡초 제거 등을 전개했다. 김행미 회장은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부녀회가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