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제444회 제주도의회 제2차 정례회가 개회한 이후 17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어서 관심.

사실상 민선5기 교육행정을 최종 점검하는 자리인 만큼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집중적인 공세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

주변에서는 "질문에 나서는 의원들도 내년 지방선거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며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평소보다 더 적극적이지 않겠느냐"고 한마디. 김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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