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난 22일 9·81파크서

제주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양명희)는 지난 22일 9·81파크에서 청소년 사이버 멘토링 4차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양명희 센터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위기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제주의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실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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