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14일 투숙객에게 포르노물을 보여준 남모씨(55·북제주군 한림읍)를 풍속영업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남씨는 이 날 새벽 1시25분께 자신이 운영하는 T여관에서 투숙객에게 포르노테이프를 틀어준 혐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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