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현 기노완시 한 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후텐마 비행기지 활주로에 수송기 한대가 이륙준비를 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일본 오키나와현 기노완시 오키나와국제대학 창문 넘어로 시내 한 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후텐마 비행기지내 활주로등이 보이고  있다.   <박민호 기자>
일본 오키나와현 기노완시 한 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후텐마 비행기지내서 주일미군들이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일본 오키나와현 기노와시 시청 옥상에 시청직원들이 주일미군(후텐마공군기지)항공기를 반대하는 문구를 적어놓고 있다.  <박민호 기자>
일본 오키나와현 작은 어촌마을 헤노코해변에 주일 미군(캠프 슈와부)에 의해 설치된 철조망에 미군기자 확장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천조각들이 펄럭익고 있다.  <박민호 기자>
일본 오키나와현 작은 어촌마을 헤노코해변에 주일 미군(캠프 슈와부)에 의해 설치된 철조망에 미군기자 확장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천조각들이 펄럭익고 있다.  <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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