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한림읍의 한 농가에서 입동에 쑨 메주를 걸어 말리기 위해 짚을 꼬고 있다.
   
 
  ▲ 사진은 한림읍의 한 농가에서 입동에 쑨 메주를 걸어 말리기 위해 짚을 꼬고 있다.  
 
지난 입동에 쑨 잘 익은 메주를 걸어 말리기 위해 새끼줄을 꼬고 있다. 메주는 이렇게 한 달 동안 밖에서 말린다음에 꺼내어 온돌 방에서 다시 한달을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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