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한림읍의 한 농가에서 입동에 쑨 메주를 걸어 말리기 위해 짚을 꼬고 있다. 지난 입동에 쑨 잘 익은 메주를 걸어 말리기 위해 새끼줄을 꼬고 있다. 메주는 이렇게 한 달 동안 밖에서 말린다음에 꺼내어 온돌 방에서 다시 한달을 띄운다 강호칠 도민기자 95112889@komip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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