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표 설기현 입국  
 
1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하여 입국한 프리미어리거 이영표(31,토트넘 핫스퍼)와 설기현(29,풀럼)이 함께 인터뷰 준비를 하고 있다.

두 선수 모두 팀 내 주전 경쟁에서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친정팀 네덜란드 PSV 아인트호벤으로의 복귀설이 흘러나오는 이영표와 15경기 연속 결장을 하고 있는 설기현은 이후 거취가 주목되고 있다.

   
 
  ▲ 밝은표정의 이영표  
 

 

   
 
  ▲ 답답한 설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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