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새앨범, 황금빛 보디페인팅 재킷 공개

   
 
   
 
가수 길건이 새앨범 재킷 촬영을 위해 온몸에 금칠을 했다.

1년 만에 새 앨범 ‘라이트 오브 더 월드(Light Of The World)'를 발매하는 길건은 '빛'이라는 컨셉트의 사진을 위해 온몸에 황금색 보디페인팅을 하고 12시간 동안 촬영을 진행했다.

휘성이 작사에 참여한 새 앨범 타이틀 곡 '태양의 나라'는 강한 비트의 곡에 길건의 거친 보이스를 매치시킨 노래다. 앨범에는 이밖에도 브라운아이드걸스의 ‘LOVE’를 작곡한 이민수 작곡가와 세븐, 빅뱅 등 가수들과 함께 작업한 김이나 작사가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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