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에서 우미라고 부르는 우뭇가사리 채취가 요즘 한창이다. 우뭇가사리는 4월부터 7월까지 작업이 계속된다. 일본에도 수출되는 우뭇가사리. 어민들의 소득증대를 바래본다. 강호칠 도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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