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25점을 출품한 강부언씨는 작품을 통해 제주의 자연,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목가적 분위기, 소리를 느낄 수 있는 폭포 등 제주의 정체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강씨는 독일에서 우리 미술의 아름다움을 거침없이 흐르는 활력성에 있다고 보고 자연 속에서 살아있는 희열과 생동감을 표현했다.
현순실 기자
giggy1225@hanmail.net

총 25점을 출품한 강부언씨는 작품을 통해 제주의 자연,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목가적 분위기, 소리를 느낄 수 있는 폭포 등 제주의 정체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강씨는 독일에서 우리 미술의 아름다움을 거침없이 흐르는 활력성에 있다고 보고 자연 속에서 살아있는 희열과 생동감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