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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메시지
제민일보
입력 2011-01-02 (일) 16:10:12 | 승인 2011-01-02 (일) 16:10:12

"모두가 동심으로 돌아가길"
루돌프 모츠 제이슨(39·영어강사)=CNN 뉴스를 볼 때마다 불안감을 느낍니다. 올 해는 남과 북이 화해하고 협력해,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길 바랍니다. 어른들이 모두 아이들의 마음으로 돌아가 세상을 살아간다면 어떨까요. 그렇게 된다면 전쟁도 없고 오로지 평화와 희망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꿈·열정 꽃 피우길 소망"
박해인(21·제주대 철학과 2학년)=2011년에는 세상이 자연스럽고 여유롭게 흘러가길 좋겠습니다. 나와 우리, 자연과 사람이 마음의 평온을 찾고 서로에게 좀 더 감사하고 이해하면 세상만사 부드럽고 원만해지지 않을까요. 저는 곧 대학 3학년이 됩니다. 뭐든지 도전하고픈 저의 꿈과 열정이 이러한 세상 속에서 꽃 피우길 소망합니다.


7남매 우애 여전히…가족 건강 기원
박삼례(85·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지역에서도 소문이 날 만큼 7남매의 우애가 좋은 것이 가장 큰 보람입니다. 지금까지 자식이 많다보니 일찍 바다 생활을 한 큰 아들을 따뜻한 방에서 한 번 재웠으면 하는 아쉬움이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향을 떠나거나 일찍 상처한 자식 등 크고 작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몸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늘 가깝게 모두가 건강히 잘 지내기를 희망합니다.


"소통·화합으로 하나되는 한해 소망"
강민석(32·㈜한올바이오파마)=
돌아보면 굵직굵직한 이슈들이 많은 한 해였다. 이제 강맹한 호랑이해는 지나가고 온화하며 지혜로운 토끼의 해인 신묘년이 밝았다. 갈등과 분쟁이 만연했던 지난해와 달리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하고 끊임없이 토론하며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되는 해가 되기를 기원해본다. 따뜻한 소식이 넘쳐나는 2011년 한 해를 소망한다. 


최영열(42·일배움터 원장)=신묘년(辛卯年) 새해는 사랑을 받지 못하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어 기쁨을 나누고 힘이 없어서 억압받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어 자기를 표현할 수 있게 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눈먼사람들에게 사랑을 주어 이웃을 알게 하는 행복한 나눔과 실천이 많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에 희망을 전하고 세상을 웃게하는 행복한 나눔의 실천으로 마음이 따뜻한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승범(47·연동지구대 경사)=하늘하늘 눈이 나리네요 차량이 지나간 자리에도 금새 눈이 쌓여 온 세상이 하얀 눈 속에 포옥 빠졌어요 아름다운 삶은 자연을 달아가는 삶이 아닐까 싶어요 지난 한해 아쉬운 일도 많았겠지만 2010년 아름다운 갈무리를 하고 성장과 풍요를 상징하는 신묘년 새해에는 노인과 아이들이 자주 만나고 빠듯한 경제에 절약생활하며 출퇴근 시 안전운전으로 가정마다 늘 행복한 웃음이 피어나 다함께 사랑할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고복자(60·동문시장 고아라상회)=새해에는 장사가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대형할인매장에 경제까지 어려워 상인들이 열심히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아 무척 힘듭니다. 지난 과거를 잊고 모두 새해에는 목표한 바를 전부 이뤄 최고의 한해가 되길 기대합니다. 새해에는 시장 상인들도 더욱 친절하게 손님을 맞아야 다시 찾는 재래시장이 되지 않을까요?

정희만(60·대흘초등학교 교장)=2011년 신묘년 새해에도 대흘초가 학생·교사·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교육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 그 속에서 교사와 학생 모두 사랑과 꿈을 키우는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또  학생들은 즐거운 학교생활을 통해 나름대로의 푸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행복한 리더들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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