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공남 기자

장공남 차장은 '제주의 또 다른 기억 유배문화, 그것의 산업적 가치'라는 기획기사를 2010년 6월2일자부터 12월 29일자까지 연재했다.

이번 기획은 제주의 유배문화가 제주의 관광·문화 콘텐츠로서 산업적 가치 부여의 가능성을 점검하고, 향후 활용방안 등을 모색했다.

이달의 기사상에는 취재보도부분에 '건설현장 식당운영권 -함바게이트 최초 및 연속보도'(KBS 이철호·최형원), 지역 기획보도 신문부문에 '제주의 또 다른 기억 유배문화, 그것의 산업적 가치'(제민일보 장공남) 등 모두 6편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2월 15일 오전 11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