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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신년창간특집호 2011 창간호
행정·정치경륜 인물 대거 거론
다자간 대결구도 속 접전 예상
[2012총선 누가 뛰나] 제주시 갑선거구
김경필 기자
입력 2011-06-01 (수) 13:50:50 | 승인 2011-06-01 (수) 13:50:50

   
 
   
 
제주시 갑 선거구는 한림읍과 애월읍, 한경면, 추자면, 삼도1·2동, 용담1·2동, 오라동, 연동, 노형동, 외도동, 이호동, 도두동 등 14개 읍·면·동이다.

갑 선거구는 풍부한 행정경험과 정치경륜을 지닌 인물들이 출마예상자로 대거 거론, 다자간 대결구도로 점쳐지고 있다.

이곳에서는 현역 국회의원인 민주당 강창일 의원(59)이 3선에 도전장을 내밀 것으로 전망되면서 수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지만 다른 정당들도 정치경륜을 갖춘 인물을 후보로 내세울 가능성이 큰 만큼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한나라당의 경우 김동완 제주도당위원장(56)과 고동수 전 제주도의회 의원(50)에 대한 출마 가능성이 일찌감치 흘러나오고 있으며, 강택상 전 제주시장(61)도 조심스럽게 거론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함께 민주노동당 고승완 제주도당 부위원장(47)이 출마예상자로 거론되고 있고, 창조한국당 송창권 제주도당위원장(47)도 출마 가능성이 높은 인물로 손꼽히고 있다.

또 진보신당 이경수 제주도당위원장(43)과 국민참여당 최고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오옥만 제주도당위원장(49)도 국회 입성에 도전장을 내밀 것으로 전망된다.

정당에 소속되지 않은 출마예상자도 적잖은 실정이다.

한나라당을 탈당한 이후 거취를 정하지 않은 현경대 전 국회의원(72)과 강문원 변호사(52)의 출마 가능성도 거론되면서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고, 김영훈 전 제주시장(66)도 주목받고 있다.

이외에 김부일 제주도 환경·경제부지사(59)와 김방훈 전 제주시장(57)의 출마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 무소속 출마예상자 가운데 일부는 벌써부터 정당 선택을 놓고 고심, 정당별 공천권을 둘러싼 경쟁구도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일부 정당을 중심으로 후보 단일화 등 다양한 전략이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국회 입성을 위한 대결구도를 속단하기 힘들다는 분석이다.김경필 기자

김경필 기자  kkp20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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