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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 예상자들 발빠른 행보
공천부터 치열한 경쟁 전망
[2012총선 누가 뛰나] 서귀포시 선거구
윤주형 기자
입력 2011-06-01 (수) 13:53:05 | 승인 2011-06-01 (수) 13:53:05

   
 
   
 
서귀포시 선거구는 대정·남원·성산읍, 안덕·표선면, 송산·정방·중앙·천지·효돈·영천·동홍·서홍·대륜·대천·중문·예래동 등 모두 17개 읍·면·동이다.

서귀포시 선거구는 현역 국회의원을 갖고 있는 민주당과 한나라당, 민주노동당, 무소속 등 다자 구도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할 뜻을 내비친 예비주자 및 본인 의지와 관계없이 거론되는 인물 등 자천타천 거론자는 현재 11명 가량이다.

한나라당은 강지용 제주대 교수(59)와 허상수 변호사(42)가 활발한 정치행보를 보이고 있고, 김용하 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59)도 출마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김재윤 국회의원(46)이 3선에 도전장을 내밀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양윤녕 민주당 제주도당 사무처장(50)과 문대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46),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 위원장(43) 등도 조심스럽게 거론되면서 누가 출전권을 거머쥘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민주노동당은 현애자 전 국회의원(49)가 오르내리고 있다.

이외에도 고창후 서귀포시장(47)과 한 일 남주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장(49), 강기권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이사(66) 등이 거론되고 있다.

특히 일부 출마예상자들은 출마 의지를 내비치는 등 벌써 당의 선택을 받기 위한 발빠른 정치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공천경쟁부터 치열한 선거전이 치뤄질 것으로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한나라당은 현재 공석인 한나라당 제주도당 서귀포시 당원협의회 위원장이 총선 출마 후보가 될지, 아니면 총선을 진두지휘하며 또 다른 인물을 내세울지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면서 당협위원장 선정이 총선 출마자를 결정하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공천을 놓고 현역 국회의원의 '수성'과 새로운 인물의 '도전'이 예상되고 있다.

아직 공식적으로 총선 출마 여부를 밝히지 않고 있는 고창후 서귀포시장의 정치행보에도 서귀포시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윤주형 기자 yjh153@jemin.com

윤주형 기자  21je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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