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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김택남 회장과 진성범 대표이사, 홍명표 상임고문을 비롯한 임·직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 직원간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또 지역신문의 비판적 기능과 역할의 중요성은 물론 도민들로부터 신뢰받고 품격 높은 신문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제민일보사는 앞으로 도민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도민 밀착형 신문으로 거듭나기 위해 힘을 모아나가기로 했다.
김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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