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린이들의 해맑은 웃음은 바로 이들을 아끼고 칭찬하는 말 한마디에서부터 비롯됐다. 제민일보사가 계사년 새해 역점사업으로 'WE ♡ 프로젝트(칭찬하기)'를 연중 캠페인으로 실시, 도민대통합과 건강한 제주공동체 만들기에 나설 계획이다. 2013년 새해도 이 어린이들의 맑고 고운 눈망울처럼 우리 모두가 하루하루 웃음을 잃지 않는 그런 한해가 되길 소망해본다. 한라유치원에서 김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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